밀양 사명대사 생가지

밀양 사명대사 생가지

[ 密陽 四溟大師 生家址 ]

요약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에 있는 사명대사의 생가지. 1992년 10월 21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사명대사 유적지

사명대사 유적지

지정종목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일 1992년 10월 21일
관리단체 밀양시
소재지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사명대사생가로 642, 400 (고라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탄생지
크기 면적 1,121㎡

1992년 10월 21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의 승려 유정(惟政:사명대사)이 태어난 곳이다. 풍수지리설에 명산이라는 이곳에서 조부 때부터 살았다. 1544년(중종 30)에 진사 임수성(任守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3세 때 가출하여 직지사 신묵(信默)에게 가서 승려가 될 때까지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다.

사명대사의 어린시절에 얽힌 많은 일화가 전해오며, 또한 사명대사가 때때로 고향으로 돌아올 때 쉬던 바위가 아직도 있다.

참조항목

무안면,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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