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문익점 신도비

산청 문익점 신도비

[ 山淸 文益漸 神道碑 ]

요약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 있는 석비.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산청 문익점 신도비각

산청 문익점 신도비각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3년 7월 20일
관리단체 남평문씨문중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시대 일제강점기
종류/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문익점(1331∼1400)을 기리기 위하여 1834년(순조 34) 경기도의 강화도 물 가운데서 돌을 캐내 각 고을 성주들이 협력하여 등짐으로 3년여를 운반하여 마을 도로변에 세웠다고 한다. 그후 실화로 보이는 불로 인하여 비각이 타버렸으나, 1943년 조선총독부와 경상남도에서 지금의 장소로 옮겨와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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