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신당산성

창녕 신당산성

[ 昌寧 新堂山城 ]

요약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신당리에 있는 산성.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창녕 신당산성

창녕 신당산성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3년 8월 6일
관리단체 창녕군
소재지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신당리 산5번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크기 면적 21,818㎡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창녕군에서 관리한다. 고분군이 산재해 있는 신당마을 뒷산 소구릉 위에 서향으로 축조한 원형의 테뫼식 산이다. 많은 부분이 붕괴되었지만 전체적인 형태는 남아 있다. 성의 둘레는 내성이 450m, 외성이 650m이며, 면적은 21,818㎡이다.
지방민들이 이 성을 목마성(牧馬城)이라 불러왔고, 계성이 옛 의 소재지였던 것으로 보아 한 때 말을 키운 듯하나 정확한 기록이 없다. 내외면 모두 경사 아랫부분을 흙과 돌로 쌓은 혼축성이나 경사가 가파른 곳은 냇돌과 반듯하게 다듬은 화강석을 받쳐서 쌓았다.

참조항목

계성면,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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