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법천사지 승탑군

고성 법천사지 승탑군

[ 固城 法泉寺址 僧塔群 ]

요약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양화리 법천사지에 있는 승탑군. 1994년 7월 4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고성 법천사지 승탑군

고성 법천사지 승탑군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94년 7월 4일
관리단체 고성군
소재지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양화리 269-1 외3필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1994년 7월 4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으며 고성군이 관리하고 있다. 양화리 산 601, 602번지 일대에는 옛 절터가 있어 지금도 주춧돌과 기왓장 조각이 발견되며, 골짜기가 나무암골, 운봉암골, 생언암골, 국사당 등 암자의 이름을 따고 있어 불교 전성기 때 대가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국여지승람》의 고성현 지도에는 고성 북방 무량산과 종생산 옆에 법천사의 위치가 뚜렷하게 나타나 있으나 정확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현재 남아 있는 승탑은 모두 8기로 당시 사찰 규모를 추측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참조항목

승탑

역참조항목

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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