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성산산성

창녕 성산산성

[ 昌寧 城山山城 ]

요약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성산리에 있는 신라시대 성터.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창녕 성산산성

창녕 성산산성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3년 8월 6일
관리단체 창녕군
소재지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성산리 산 63-2
시대 신라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크기 면적 39,669㎡, 둘레 1.2㎞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창녕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낙동강을 바라보는 원형의 산성으로 창녕~합천선 지방도로 옆에 위치한다. 둘레 1.2㎞이며 면적 39,669㎡인 작은 석성이다. 562년(진흥왕 23)에 신라가 창녕 지방을 점령하던 당시 초계(草溪), 의령(宜寧) 방면의 왜적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축성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곽재우 장군이 인솔한 의병군이 이곳에서 유격전으로 왜군을 격퇴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전체의 8할 정도가 무너지고 성터만 남아 있다.

참조항목

, 이방면, 창녕군

카테고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