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최필간고택
[ 固城 崔必侃古宅 ]
- 요약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가옥. 1990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고성 최필간고택](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132/20181204080822017_0WTYX1MN6.jpg/611174.jpg?type=m250&wm=N)
고성 최필간고택
지정종목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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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0년 12월 20일 |
소재지 | 경상남도 고성군 학동돌담길 55 (하일면)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크기 | 면적 1,695㎡ |
1990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현 소유자의 5대 조부 최태순이 1869년 4월 19일 주거용으로 건립하였다. 면적은 1,695㎡로 익랑채, 곳간채, 사랑채, 대문채, 협문 등 5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 남북으로 배치되어 있다.
홑처마 우진각지붕집이며 주춧돌은 자연석 덤벙주초로 되어 있다. 납도리기둥을 사용하였고 가구(架構)는 납도리 3량가이다. 창호는 앞면이 띠창살문으로 되어 있으며 천장은 연등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