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안적암 동종

양산 안적암 동종

[ 安寂庵銅鐘 ]

요약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의 안적암에 있는 동종. 1988년 12월 23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양산 안적암 동종

양산 안적암 동종

지정종목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8년 12월 23일
관리단체 통도사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로 108 (하북면, 통도사)
종류/분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1988년 12월 23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통도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양산 안적암 대웅전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용연리에 있는 내원사 계곡에 있었다는 89암자 가운데 하나이다. 팔작지붕의 목조 기와집으로 주심포 집이며, 원적산(圓寂山) 9부 능선상에서 서쪽으로 향하여 자리잡고 있다.

동으로 만든 범종의 상부 주위에는 유두가 7개 있었는데 3개가 파손되고 없는 상태이다. 상부에는 범자 등이 원선 내에 한 자씩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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