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포리 민씨고가
[ 山淸 大浦里 閔氏古家 ]
- 요약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대포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주택. 1986년 8월 6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산청 대포리 민씨고가
지정종목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
---|---|
지정일 | 1986년 8월 6일 |
소재지 |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대포리 |
시대 | 일제강점기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물로 추측된다. 1986년 8월 6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안채와 곳간채·대문채로 구성된 4동의 고가로, 안채는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팔작지붕에 골기와를 인 ㄱ자형 평면집이다. 곳간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모임지붕에 골기와를 인 一자형이며, 대문채는 정면 6칸에 측면 1칸으로 맞배지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