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류씨 정려각 및 비

고흥류씨 정려각 및 비

[ 高興柳氏 旌閭閣 및 碑 ]

요약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에 있는 유씨부인의 정려각과 정려비. 1996년 3월 27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흥류씨 정려각 및 비

고흥류씨 정려각 및 비

지정종목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1996년 3월 27일
관리단체 은진송씨쌍청당공파종중
소재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498-1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1996년 3월 27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누각 1동과 비석 1기이다. 고려 말·조선 초의 무신 유준(柳濬:1321∼1406)의 딸인 유씨부인(1371∼1452)의 정려각 및 정려비이다.

유씨부인은 송극기(宋克己)에게 출가하였으나 22세의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었다. 친정부모는 딸을 재가(再嫁)시키려고 하였으나 유씨부인은 이에 따르지 않고 개경(開京)에서 시집이 있는 회덕(懷德)까지 4살 난 아이를 업은 채 수백 리를 걸어갔다. 이후 유씨부인은 시부모를 극진히 섬기고 아들을 훌륭히 키워 1653년(효종 4)에 열녀로서 정려(旌閭)되었다.

앞면 1칸 옆면 1칸의 정려각은 사방에 홍살을 둘렀고, 내부에는 정려편액(旌閭扁額)이 걸려 있으며, 구조는 장대석 기단 위에 8각기둥 모양의 주춧돌을 놓고 짧고 둥근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무출목(無出目) 이익공(二翼工) 계통으로 구성하였고,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정려각 오른쪽에 1665년(현종 4)에 세워진 정려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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