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어

복상어

[ draughtboard shark ]

요약 연골어류 흉상어목 두툽상어과의 바닷물고기.
복상어(Cephaloscyllium laticeps)

복상어(Cephaloscyllium laticeps)

학명 Cephaloscyllium laticeps
동물
척삭동물
연골어류
흉상어목
두툽상어과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LC : Least Concern, 출처 : IUCN)
크기 최대 1.5m
몸의 빛깔 등 쪽 회갈색 바탕에 불규칙한 암갈색 얼룩, 배 쪽 밝은 회갈색
서식장소 바다(수심 650m 정도의 심해)
분포지역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남부 해역

몸은 길며 는 납작하고 는 뾰족하다. 5쌍의 틈이 가슴 바로 앞쪽에 위치한다. 등지느러미는 2개로, 몸의 가운데보다 뒤쪽에 위치하며 제1등지느러미가 제2등지느러미보다 크다.

뒷지느러미가 과 접하는 부분(기저)의 길이는 비교적 짧고, 제2등지느러미의 반대편에 위치한다. 배지느러미는 제1등지느러미의 조금 앞쪽에 위치한다. 몸의 등 쪽은 회갈색 바탕에 불규칙한 암갈색 얼룩이 나타나며, 배 쪽은 밝다.

이 종은 와 의 남부 해역에 주로 분포한다. 오스트레일리아명은 Australian swellshark이다. 수심 650m 정도의 깊은 에서 어획되지만, 드물게 얕은 수심에서도 볼 수 있다. 최대 전체 몸길이 1.5m까지 성장하지만, 1m 이상되는 개체는 드물다. 주로 와 작은 등을 잡아 먹는다.

복상어 본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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