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운
[ assonance , 母音韻 ]
- 요약
단어의 마지막 모음이 다음에 이어지는 낱말 가운데 강세를 받는 모음과 반복되는 현상.
(詩)를 지을 때 많이 쓰는 기교이다. 유럽에서 중세시대 초기 《》를 비롯한 프랑스 시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free as a breeze처럼 한 절 안에서 긴 이 겹치도록 시를 짓는 것이다. 20세기 초 영국의 작가 G.홉킨스, W.오언의 시에서도 보이며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발라드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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