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대고

[ 大鼓 ]

요약 북 종류의 하나.
대고

대고

신라시대에 (三絃三竹)·박판(拍板)과 더불어 대고가 있었고 조선시대 종묘제례 때 정재(定大業呈才)에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晉鼓)와 거의 모양이 비슷하여 같은 계열의 악기로 서로 혼동되어 사용되어 왔다. 오늘날 전통적인 대고는 전하지 않으며 1960년대에 국립국악원에서 제작한 대형 좌고(座鼓)를 대고라고 부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큰북을 대고라고도 한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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