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에 데 플랑드르

부비에 데 플랑드르

[ Bouvier des Flandres ]

요약 대형 경찰견·호신견·목양견·맹도견·사냥개.
동물
척삭동물
포유류
식육목
개과
멸종위기등급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크기 키 59~69cm
무게 27~40kg(대형견)
몸의 빛깔 황갈색에서 검은색

와 지대에서 목장견으로 사육되었으나,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1910년 전람회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뒤 1912년 견종 표준으로 승인받았고, 제1차세계대전 때는 전령을 전하고 부상병을 찾는 군견으로서 진가를 발휘하였다. 그러나 의 여파로 감소하였다가 1920년대에 다시 늘어나 오늘에 이른다.

위압적인 외모에 비해 영리하고 활발하면서도 조용하고 용감하며, 매우 충직하여 작업견·경찰견·호신견··맹도견·수렵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육된다. 이 좋으며 체력이 강하다. 은 길며(6cm) 이중으로 나는데, 촘촘하고 억세어 추위에 강하다. 털빛은 검은색·회색·얼룩무늬·황갈색 등 다양하며, 가슴 부분이 흰색인 경우도 있다. 특히 뻣뻣한 턱수염이 인상적이다.

윗부분은 평탄하지만, 끝을 따라 약간의 경사가 져 있다. 주둥이가 크고, 는 검은색이며, 은 약간 기울어졌다. 는 으로 위를 향해 선다. 질로 이루어진 목은 두텁고 힘이 세며, 등은 곧고 튼튼하다. 네 다리는 곧고 힘차며, 발톱은 검다. 는 윗부분에 위치하며, 13㎝ 정도로 잘라주는 것이 보통이나, 없는 것도 허용된다. 작업견이기 때문에 늘어지는 귀가 거추장스러워 귀를 잘랐으나 점점 자르지 않는 추세이다.

전원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적합하나 다른 개와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여류 소설가 (Ouida)의 《플랜더스의 개》에 등장하는 개가 바로 이 개를 모델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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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견/Herding, Pastoral Group]
가축을 이동시키고, 무리로 부터 이탈하지 못하도록 하며, 야수로부터 보호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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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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