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당구스포츠연합

세계당구스포츠연합

[ World Confederation of Billiards Sports , 世界撞球聯盟 ]

요약 당구의 캐럼경기를 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적 단체.
설립일 1928년
설립목적 당구 경기의 국제적 발전과 친목 도모, 건강 증진
주요활동/업무 당구 경기 개최 및 국제적 보급
소재지 네덜란드
가입국가 97개국(2000)

1992년 1월 의 이베르동레뱅(Yverdon-les-Bains)에서 세계당구연맹(Union de ondiale Billiard:UMB)·세계수누커연맹(World Snooker Federation:WSF)·세계풀당구협회(World Pocket Billiards Association:WPA) 등 각 당구단체가 연합하여 발족하였다.

그 목적은 당구가 올림픽 경기의 정식종목이 되기 위하여 (IOC)에서 요구하는 하나의 대표기구 방침에 따른 것이다. 1998년 IOC의 정식 승인단체가 되었고, 그해 12월 에서 열린 에서 당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99년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eneral Assembly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GAISF)의 정식회원이 되었다.

가장 오래된 당구단체인 세계당구연맹은 1959년 6월 1일 두 경기단체(Confédération Européenne de Billard와 Confédération Sudaméricaine de Billard)가 통합하여 스페인 에서 창설되었다. 세계당구연맹은 캐럼(carom) 경기를 위주로 한다. 캐럼 경기란 수구(手球) 즉 큐로 치는 공이 다른 2개의 공에 맞으면 득점을 인정하는 형태로서 스리쿠션 경기의 원형이다. 스위스 에 사무소가 있으며, 한국은 1976년 대한당구협회가 이 연맹에 가입하였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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