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통화동맹

서아프리카통화동맹

[ West African Monetary Union , 西─通貨同盟 ]

요약 서아프리카 8개국이 통화안정을 위해 설립한 통화동맹.
구분 경제단체
설립목적 서아프리카 통화안정
주요활동/업무 경제활동을 위한 재원 제공, 통화정책 수립
가입국가 8개국

베냉·부르키나파소·기니비사우·코트디부아르·말리·니제르·세네갈·토고 등의 서아프리카 8개국의 들이 모여 아프리카 금융공동체의 프랑을 통상적인 통화단위로 승인함으로써 결성되었다.

각국수뇌회의·각료회의·은행위원회·저축금융시장 지역회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국수뇌회의는 이 통화연맹의 최고기관으로 신입회원의 가입여부를 결정하며, 각료회의에서 송부한 안건을 처리한다. 각국수뇌회의는 1년에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 수시로 임시회의를 소집한다.

각료회의는 연맹의 운영을 책임지며 각 연맹국에서 2명의 각료를 파견하되 재정장관만이 투표권을 부여받는다. 이곳에서 각 연맹국의 경제발전과 경제활동을 위한 재원 제공, 통화안정을 위한 통화정책 수립 결정, 중앙은행과 각국 중앙은행 사이의 어음교환과 지불협정 승인 등을 한다. 각료회의는 1년에 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 수시로 임시회의를 소집한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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