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십주비바사론 권17

초조본 십주비바사론 권17

[ Dasabhumika vibhasa Sastra (Commentary on the Ten Stages Sutra), the First Tripitaka Koreana Edition, Volume 17 , 初雕本 十住毗婆沙論 卷十七 ]

요약 고려시대에 《십주비파사론》을 목판인쇄한 두루마리. 1994년 7월 29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초조본 십주비바사론 권17

초조본 십주비바사론 권17

지정종목 보물
지정일 1994년 7월 29일
소장 가천박물관
소재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 (옥련동,가천박물관)
시대 고려
종류/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대장도감본
크기 1권 1축

1994년 7월 29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이고, 1권 1축이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가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경전은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역(漢譯)한 《화엄경》 십지품(十地品)의 제1지와 제2지에 관한 논술로, 보살이 수행하는 데 있어 계율을 지키는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판수제(版首題)는 ‘十住毗婆娑論卷第十七第六丈資’로, 경명(經名)과 장차(張次) 및 함차(函次)가 표시되어 있는데, 해인사본에는 ‘丈’이 ‘張’으로 표시된 점이 다르다.

참조항목

구마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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