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징아
[ Johan Huizinga ]
- 요약
네덜란드 역사가. 네덜란드 그로닝겐대학교, 레이덴대학교의 역사 교수를 지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생활과 사상을 밝힌《중세의 가을》(1919)로 명성을 얻었다. 그 외에도 《호모 루덴스》등의 저서가 있으며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출생-사망 | 1872.12.7 ~ 19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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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네덜란드 |
활동분야 | 역사연구 |
출생지 | 네덜란드 흐로닝언 |
주요저서 | 《중세의 가을》(1919), 《호모 루덴스》(1938) |
1872년 12월 7일 에서 출생하였다. 흐로닝언대학교와 에서
공부하고, 1905~1915년 흐로닝언대학교의 역사 교수를 지냈으며, 1942년까지
레이덴대학교에서 역사교수로 있다가 에 잡혀 죽을 때까지 억류상태에
있었다.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중세의 가을》(1919)은 14~15세기 프랑스와
의 생활과 사상을 밝힌 것으로 한국에서도 1988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최홍숙의 번역으로 간행되었다. 그 밖에 16세기 지식인의 모습을 그린
《에라스무스》(1924), 《내일의 그림자》(1935), 《호모 루덴스》(1938)가 있다.
《호모 루덴스》는 1981년 김윤수 번역으로 까치에서 간행되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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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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