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날개꼬마하루살이

쌍날개꼬마하루살이

요약 하루살이목 꼬마하루살이과의 곤충.
쌍날개꼬마하루살이(Cloeon dipterum)

쌍날개꼬마하루살이(Cloeon dipterum)

학명 Cloeon dipterum
동물
절지동물
곤충류
하루살이목
꼬마하루살이과
멸종위기등급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크기 몸길이 8∼10㎜, 앞날개의 길이 8∼10㎜, 꼬리길이 10∼11㎜
몸의 빛깔 황백색
생활양식 등불에 잘 모여듦
서식장소 못, 늪, 웅덩이 등의 수초 사이나 뻘 바닥
분포지역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연못하루살이라고도 한다. 몸길이 8∼10mm, 앞날개길이 8∼10mm, 꼬리길이 10∼11mm이다. 몸빛깔은 황백색인데, 머리와 가슴은 연한 황갈색이다. 각 배마디의 등면 바깥쪽에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다리는 황백색이다. 날개는 무색 투명하며, 날개맥은 황갈색이고 앞날개 앞가장자리에 황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꼬리는 2개로 흰색이며 흑갈색의 고리무늬가 있다.

은 7∼8월에 발생하고 등불에 잘 모여든다. 유충은 원통형으로 황갈색이며 녹갈색의 무늬가 있다. 못··웅덩이 등의 수초 사이나 뻘 바닥에 산다. 한국·일본·유럽·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쌍날개꼬마하루살이 본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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