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바쿠
[ 石井漠(석정막) ]
- 요약
일본의 무용가로 다카라즈카 소녀가극단의 서양 무용교사를 거쳐 아사쿠사오페라의 창단공연을 했다. 한국에 신무용을 최초로 소개하였다.
원어명 | いしい ば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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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887 ~ 1962 |
본명 | 이시이 다다즈미 |
국적 | 일본 |
활동분야 | 예술 |
출생지 | 일본 아키타현 |
주요작품 | 《인간 석가》 |
본명 이시이 다다즈미[石井忠純]. 아키타현[秋田縣] 출생. 1911년 제국극장(帝國劇場) 가극부 1기생이 되어 를 공부하였다. 다카라즈카[寶塚] 소녀가극단의 서양무용 교사를 거쳐 아사쿠사니혼관[淺草日本館]에서 아사쿠사오페라의 창단공연을 가졌다. 1922년부터 4년간 유럽에 하였으며, 1926년에는 경성(京城)에서 공연, 한국에 을 최초로 소개하였다. 그해 (崔承喜)를, 다음 해에는 (趙澤元)을 연구생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한국에 신무용이 꽃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대표작으로 《인간 석가(人間釋迦)》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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