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2세
[ Mahmud II ]
- 요약
오스만 제국의 제31대 술탄(재위 1808~1839).
| 출생-사망 | 1785.7.20 ~ 1839.7.1 |
|---|---|
| 국적/왕조 | 오스만 제국 |
| 재위기간 | 1808년 ~ 1839년 |
| 활동분야 | 정치 |
오스만 제국의 제31대 술탄(재위 1808~1839)이다. 국내적으로는 군사 개혁을 중심으로 하는 근대화와 서유럽화 개혁에 힘을 기울였으나, 대외적으로는 그리스의 독립을 허용하고, 이집트의 무하마드 알리의 진출에 시달리는 등 다난하였다. 1826년 예니체리 군단을 폐지하고, 중앙집권 국가체제를 회복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1838년에 맺은 영국-튀르키예 통상조약은 사실상 튀르키예의 반식민지화를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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