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슈트만
[ August Friedrich Horstmann ]
- 요약
독일의 물리화학자. 1863년 처음으로 화학현상에 열역학 제2법칙을 적용하여 염화암모늄의 열해리를 설명했다. 1872년 열역학 제2법칙을 분자론적으로 설명하여 화학에 열역학을 도입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출생-사망 | 1842.11.20 ~ 1929.10.8 |
|---|---|
| 국적 | 독일 |
| 활동분야 | 물리화학 |
| 출생지 | 독일 만하임 |
만하임 출생. 부유한 상가(商家)에서 태어나 1862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이듬해 처음으로 화학현상에 제2법칙을 적용하여 의 열해리(熱解離)를 설명하였다. 1872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 객원교수에 취임, 그해에 열역학 제2법칙을 론적으로 설명하여 화학에 열역학을 도입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1889년 동대학의 명예교수가 되었으나, 어릴 때부터 시력이 약하여 마침내 실명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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