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규

현석규

[ 玄碩圭 ]

요약 조선 전기의 문신. 정직과 청렴으로 공사(公事)를 잘 처리하여 성종의 신임이 두터웠다. 중추부지사로 사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온 후, 평안도 관찰사로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청원으로 임기가 끝난 후 1년간 더 재직하고 어의(御衣)를 하사받았다.
출생-사망 1430 ~ 1480

본관 창원(昌原). 자 덕장(德璋). 호 청단(淸湍). 시호 정경(貞景). 1460년(세조 6) 문과에 급제, 감찰 ·개성부 (都事), 형조 ·예조의 ·(執義)를 역임하였다. 정직과 청렴으로 공사(公事)를 잘 처리하여 의 신임이 두터웠다. 1478년 중추부지사로 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온 후, 평안도 로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청원으로 임기가 끝난 후 1년간 더 재직하고 어의(御衣)를 하사받았다. 1479년 유진장(留鎭將)이 되어 건주위(建州衛) 정벌에 공을 세우고 우참찬(右參贊)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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