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과

향토과

[ 鄕土科 ]

요약 제1차 세계대전 뒤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교과(敎科)로 둔 과목.
원어명 Heimatkunde

이 과목은 향토를 이해하고 향토애로써 실천적인 인간을 육성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교재는 향토사회에서 선택하며, 향토에 관한 역사·지리 등과 기타 교과와의 관련을 고려하여 주로 (合科敎授)·(勞作敎育) 등에 중점을 두었다.

1919년에 처음으로 (州)에 설치되었고, 1921년에 프로셀주에서도 설치되었는데, 그로부터 이와 같은 향토교육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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