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혁명

한계혁명

[ marginal revolution , 限界革命 ]

요약 1870년대 초에, 경제분석의 방식으로서 한계분석을 도입하여 근대경제학을 출현시킨 일.

이론적으로는, 그 이전에 지배적이었던 객관적 가치론(물건의 가치는 또는 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에 반하여, 물건의 가치의 원인을 효용현상에서 구하는 주관적 가치론(한계효용이론)을 제창한 것이고, 방법적으로는 을 경제현상 전반의 분석에 적용한 것이다.

한계혁명을 일으킨 대표적 경제학자는 영국의 W.S.와 A.마셜, 오스트리아의 C.멩거, 프랑스의 M.E.L.발라, 미국의 J.B.클라크 등이다.

참조항목

, , ,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