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장
[ 賀知章 ]
- 요약
현종(玄宗)을 섬겼고, 시인 이백(李白)의 발견자로 알려진 중국 당나라의 시인. 태상박사(太常博士)를 거쳐 예부시랑(禮部侍郞), 공부시랑, 이어 태자빈객(太子賓客), 비서감(秘書監)을 역임했다.
출생-사망 | 659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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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계진(季眞) ·유마(維摩) |
호 | 사명광객(四明狂客)·비서외감(秘書外監) |
국적 | 중국 당(唐) |
활동분야 | 문학 |
출생지 | 중국 월주(越州) 영흥(永興:浙江省 會稽) |
자 계진(季眞) ·유마(維摩). 호 사명광객(四明狂客) ·비서외감(秘書外監). 월주(越州) 영흥(永興:浙江省 會稽) 출생. 695년에 진사에 등과하였다. 태상박사(太常博士)를 거쳐 725년 예부시랑(禮部侍郞), 이듬해 공부시랑, 이어 태자빈객(太子賓客) ·비서감(秘書監)을 역임하였으며, 744년 귀향한 후 병사하였다. 현종(玄宗)을 섬겼고, 시인 이백(李白)의 발견자로 알려졌으며, 그 자신도 인으로서 이름이 높아 (杜甫)의 《음중팔선가(飮中八仙歌)》에도 읊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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