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스 플로리스
[ Cornelis Floris de Vriendt ]
- 요약
벨기에 출생의 플랑드르 조각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영향을 받아 고딕과 결합해 건축에 적용했다. 앙베르의 시청청사, 덴마크 크리스찬 2세의 비 등의 작품이 있다.
출생-사망 | 1514? ~ 157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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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벨기에 |
활동분야 | 건축·조각 |
출생지 | 벨기에 안트베르펜 |
주요작품 | 앙베르의 시청청사(1561∼1565) |
출생. F.플로리스의 형. 1540년대의 수년간을 이탈리아에 머물렀다. 고딕과 이탈리아 양식과의 융합을 도모하여 16세기 북유럽 건축 양식과는 다른 독자적인 작풍을 수립하여 장식을 플랑드르에 도입하였다. 대표작으로 앙베르의 시청청사(1561∼1565), 조각으로는 투루네성당의 안방 칸막이, 슐레스비히에 있는 덴마크왕 프레데리크 1세의 비(1550∼1552), 덴마크의 로스키르데에 있는 크리스찬 2세의 비(1568∼157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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