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부르크화약
[ Treaty of Pressburg ]
- 요약
나폴레옹전쟁 중에 체결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평화조약.
일시 | 18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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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평화유지. |
가입국가 | 오스트리아, 프랑스 |
1805년 제3차 대(對)프랑스 유럽대연합이 결성되어 그에 가담한 오스트리아는 수도 빈을 점령당하고 러시아군과 함께 프랑스군을 상대로 아우스터리츠에서 대패한 뒤 화약을 청하여 12월 25일 조약이 성립되었다.
오스트리아는 베네치아를 나폴레옹이 국왕이 된 이탈리아왕국에 양도했고, 티롤 · ·트리엔트 등을 나폴레옹에게 가담한 바이에른에 할양하였으며, 바이에른은 자유도시 도 획득하여 뷔르템베르크와 함께 왕국으로 승격하였다. 프레스부르크는 지금의 슬로바키아 이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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