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아
[ Francesco Francia ]
- 요약
이탈리아의 화가. 볼로냐화파의 대표적 화가이다. 《왕좌의 마돈나》, 《그리스도의 세례》 등의 작품이 있으며 만년작인《두 성자가 있는 성모》는 그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출생-사망 | 1450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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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Francesco Raibolini |
국적 | 이탈리아 |
활동분야 | 예술 |
주요작품 | 《성 체칠리아의 결혼》《두 성자가 있는 성모》(1513) |
본명 Francesco Raibolini. 처음에는 주금(鑄金)을 하였으나 L.코스타의 감화로 회화를 시작하였고, 곧 재능을 발휘하여 화파의 대표적 화가가 되었다. 초기의 대표작 《6인의 성자와 기증자가 있는 왕좌의 성모》(1494) 《장미 울타리의 성모》 등에서의 긴 얼굴에서 그의 특성을 볼 수 있다. 그에게 전기가 된 작품은 《왕좌의 마돈나》(1499) 《성탄》(1499) 등이고 이 밖에 라파엘로의 감화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그리스도의 세례》(1509)가 알려졌다. 볼로냐의 산타체칠리아의 벽화 《성 체칠리아의 결혼》 등이 대표작이며 만년의 《두 성자가 있는 성모》(1513)가 가장 특징적인 작품이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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