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키녜
- 요약
체코의 생리학자. 조류의 배엽, 피부의 땀샘, 섬모운동 등을 연구했다. 소뇌상피의 신경절세포(푸르키녜 세포)와 시각생리학의 영역에서 푸르키녜 현상을 발견했다. 또한 원형질이라는 말을 최초로 사용했다.
원어명 | Jan Evangelista Purkyn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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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787.12.17 ~ 1869.7.28 |
별칭 | 요한네스 푸르쿤니예(Johannes Evangelista Purkunje) |
국적 | 체코 |
활동분야 | 생리학 |
출생지 | 체코 보헤미아 리보코비체 |
독일어로 요한네스 푸르쿤니예(Johannes Evangelista Purkunje)라고도 쓴다. 보헤미아 리보코비체 출생. 프라하대학에서 의학을 수학, 1817년에 졸업하였다. 1823년 브레슬라우대학 교수, 1850년에는 프라하대학의 교수였다. 적 연구, 현미경적 해부학 분야를 연구하였는데, 조류(鳥類)의 , 피부의 땀샘, 등을 연구한 것 외에, 소뇌상피의 신경절세포(푸르키녜 세포)를 발견하였고 지문(指紋)이 갖는 확증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 원형질(原形質:protoplasma)이라는 말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이기도 하다. 시각생리학의 영역에서는 인간의 시각도가 조도에 따라서 변화하는 현상인 푸르키녜 현상을 발견하였고, 현미경학의 기술적 면에서도 많은 개량을 시도하였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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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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