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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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st Days of Pompeii ]

요약 영국의 소설가 E.G.리턴의 장편 역사소설.

1834년 간행. 로마문화가 한창 무르익었던 1세기( 매몰은 79년)를 무대로 의 명문 출신 미청년(美靑年) 글라우쿠스와 그의 연인 이오네가 베수비오 화산(火山) 대분화의 날, 장님인 노예 여자 니디아의 도움으로 바다로 피난한다는 이야기이다.

당시의 건축양식·풍속·종교 등을 상세하게 전해 주는 동시에 애정의 갈등이나 사상의 대립을 상세한 시대적 고증에 의하여 유려(流麗)한 로 생생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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