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네시
[ Antonio Fontanesi ]
- 요약
이탈리아의 화가로 낭만주의 풍의 목가적 풍경화에 과학적 감각과 색채과학을 창출했다. 일본미술교육에도 기여했다.
출생-사망 | 1812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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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이탈리아 |
활동분야 | 예술 |
출생지 |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 |
출생. 그 곳 미술학교에서 학업을 닦고 1848년 이탈리아독립전쟁에 참가하였다. 1855년 파리로 가서 (派) 화가들의 작품을 가까이 하고, 리옹파의 화가들과도 친교를 맺으면서 각지를 여행, 작품활동에 전념하였으며, 풍경화에는 를 받아들여 고양(高揚)된 생명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1865∼1866년의 런던 체재 때는 J.컨스터블과 J.M.W.터너의 작품에 감명을 받고 시정(詩情)이 넘치는 목가적 풍경화에 광학적(光學的)인 감각과 색채의 과학을 창출하였다. 1869년 왕립토리노미술학교의 교수가 되고, 1876년 일본으로 가서 일본의 미술교육에 공헌하였다. 귀국 후 다시 왕립토리노미술학교 교수로 복직하고, 많은 풍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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