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삼별장

포삼별장

[ 包蔘別將 ]

요약 조선 후기 의주(義州) 관세사(管稅司)에 둔 말단 관원.

공품(公貿易品)으로 인정된 포삼을 중국 [遼寧省]의 책문(柵門:九連城∼鳳凰城 사이)에 내어 무역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초에는 그 취직경쟁이 심하여 30∼40명으로 증원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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