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크
[ Albrecht Penck ]
- 요약
빈 대학, 베를린 대학의 교수가 되어 지형학을 체계화하여 근대과학으로 발전시켰다. 지형의 분류 및 알프스 빙하 연구의 권위자이다. 미국, 이집트 등으로 연구 여행을 떠났으며 저서인 《지표(地表)의 형태학》(1894)이 유명하다.
출생-사망 | 1858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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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독일 |
활동분야 | 지리학 |
출생지 | 독일 라이프치히 근처 로이드니츠 |
주요저서 | 《지표(地表)의 형태학》(1894) |
특히 자로서 유명하다. 라이프치히 근처의 로이드니츠 태생.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하였으나 곧 으로 옮겼다. 빈대학 ·베를린대학의 교수가 되어 지형학을 체계화하여 근대과학으로서 발전시킨 공적이 크다. 지형의 분류 및 알프스의 빙하연구의 권위자이다. 미국 ·이집트 등에 연구여행을 하였으며, 저서인 《지표(地表)의 형태학 Morphologie der Erdoberfläche》(1894)은 유명하다. 체코의 프라하에서 죽었다. 아들 W.펭크(1888∼1923)도 지형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형의 형태 분석》(1924)이라는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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