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히슈타인
[ Max Pechstein ]
- 요약
독일의 표현주의 화가. 1906년 '브뤼케'파에 가담하고 1909년 베를린 분리파전(分離派展)에 낙선한 것을 계기로 신분리파를 결성했다. 풍경·정물·초상 등에 프랑스 야수파에 가까운 화풍을 보여준다.
출생-사망 | 1881.12.31 ~ 1955.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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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독일 |
활동분야 | 미술 |
출생지 | 독일 작센주 츠비카우 |
주요작품 | 《인디언과 여인》 |
작센주 출생. 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06년 E.헤켈, E.L.키르히너와 만나 ‘브뤼케(Die Brücke)’파에 가담하고, 1908년 이탈리아에 여행하여 과 의 에서 감명을 받았다. 1909년 베를린의 분리파전(分離派展)에서 낙선, 이것을 계기로 신분리파를 결성하였다.
1913년 남태평양 섬에서 원주민과 같이 생활하다가, 이 발발하여 일본군에 체포되었으나, 미국을 거쳐 고국으로 송환되어 군에 입대하였다. 1937년 로부터 퇴폐예술가로 지목되어 추방당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베를린의 미술학교 교수가 되었다. 풍경 ·정물 ·초상 등에 독일표현주의 중에서도 프랑스의 에 가까운 화풍을 보여주었다. 대표작에 《인디언과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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