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탱

페탱

요약 프랑스의 군인·정치가. 제1차 세계대전에 대령으로 참전했고 아르투아전투에서 전과를 올리고 베르됭에서 독일군의 공격을 저지했다. 전후 프랑스군의 요직을 역임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한 후 총리로 히틀러와 강화했다.
원어명 Henri Philippe Pétain
출생-사망 1856.4.24 ~ 1951.7.23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군사, 정치
출생지 프랑스 코시알라투르

코시알라투르 출생. 생시르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대학 교관을 거쳐 제1차 세계대전에 대령으로 참전, 후에 소장으로 진급되었다. 사단장에서 군단장으로 승진한 후 아르투아전투에서 전과를 올리고, 1916년 베르됭에서 독일군의 공격을 저지하여 무훈을 세웠다.

1918년 총사령관인 원수 F.포슈 밑에서 동북 군단장으로서 전승에 공헌, 그해 육군원수, 전후 프랑스군의 요직을 역임하였다. 1934년 국방장관, 1939년 에스파냐 주재대사, 중인 1940년 5월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한 후 총리가 되어 히틀러와 강화, 7월 국가원수로서 독일에 대해 협력정책을 취하여 비시정권을 장악, 공화정을 폐지하고 국가주석이 되었다. 1945년 (戰犯裁判)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감형되어 되섬[島]에서 복역 중에 죽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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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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