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균
[ 破傷風菌 ]
- 요약
파상풍의 병원균으로 나비 0.4∼0.8μm, 길이 4∼8μm의 간균(桿菌)으로, 균체의 한쪽 끝에 구형의 포자를 만들고 주위에 다수의 편모를 가지는데, 절대혐기성세균으로 인체에서 조직의 손상 부위에 침입하여 증식하며 균체외독소를 생성한다.
![파상풍균](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74/20181118220213547_7UQEUR52M.jpg/4683903.jpg?type=m250&wm=N)
파상풍균
1884년 A.니콜라이에르가 발견하였고, 89년 기타자토[北里柴三郞]가 에 성공하였다. 나비 0.4∼0.8μm, 길이 4∼8μm의 간균(桿菌)으로 균체의 한쪽 끝에 구형의 포자를 만든다. 주위에 다수의 를 가지며, 배양기간이 2일 이내이면 그람양성으로 염색되고, 그 이상 경과한 것은 그람음성으로 염색되는 경우가 많다.
절대혐기성세균으로 인체에서 조직의 손상 부위에 침입하여 증식하며 균체외독소를 생성한다. 이 독소는 사람과 말에게는 강한 치사작용을 나타내는 신경독인데, 고양이나 개에는 이 낮고, 냉혈동물(冷血動物)에는 감수성이 없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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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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