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
- 요약
독일 중부 니더작센주(州)에 있는 도시.
힐데스하임
원어명 | Hildeshe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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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일 니더작센주 |
면적(㎢) | 92.96 |
시간대 | CET/CEST (UTC+1/+2) |
홈페이지 | www.hildesheim.de |
인구(명) | 103,249(2006년) |
니더작센주(州)의 남동쪽 38km 지점에 있으며 과 의 중심지이다. 815년 황제 루트비히 1세가 령으로 삼았으며, 주교들은 나중에 신성로마제국의 가 되었다. 1249년 시로서의 특권이 인정되었으며 그후 곧 한자동맹(Hanseatic League)에 가담하였다. 주교령은 19세기 초 세속화되었고, 1813년 이 도시는 하노버에 속하게 되었다가 다시 1866년에는 하노버와 함께 의 속주(屬州)가 되었다.
주요 산업은 , 및 , 농업 및 기구, 고무제품·화장품·캔디· 등의 제조업이다. 시내의 건축미는 초기 주교의 한 사람인 장크트 베른바르트(St. Bernward:?∼1022)의 공적이다. 오래된 건축물 거의 대부분이 제2차 세계대전 때 심하게 손상되었지만 전후에 대부분이 복구되었다.
주목할 만한 건축물로는 로마네스크 양식인 11세기의 성당, 11∼12세기의 장크트미카엘성당(Church of St. Michael), 12세기의 장크트고데하르트성당(Church of St. Godehard) 등이 있다. 또 고대 이집트 및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물이 소장된 유명한 이 자리잡고 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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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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