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소

회소

[ 懷素 ]

요약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술을 좋아해서 만취한 상태로 붓을 종횡으로 놀려 연면체(連綿體)의 초서 즉 광초(狂草)를 잘 썼다고 한다. 필적으로 《자서첩》, 《초서천자문》, 《성모첩》등이 남아 있다.
출생-사망 725 ~ 785
장진
국적 중국 당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중국 창사
주요작품 《자서첩》 《초서천자문》 《성모첩》

원래는 승려로, 자는 장진(藏眞), 속성(俗姓)은 전씨(錢氏)이다. [長沙] 출생. 일찍이 불문에 들어갔으며 어려서부터 서도를 좋아하여 연찬(硏鑽) 끝에 일가를 이루었다. 로는 그 당시 (張旭) 다음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술을 좋아해서 만취가 되면 흥에 못 이겨 붓을 종횡으로 놀려 연면체(連綿體)의 초서, 즉 광초(狂草)를 잘 썼다고 한다.

필적으로 《자서첩(自敍帖)》 《초서천자문》 《성모첩(聖母帖)》 《장진첩(藏眞帖)》 등이 남아 있다.

참조항목

역참조항목

카테고리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