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현
[ 化寧縣 ]
- 요약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化東面)·화서면(化西面)·화북면(化北面) 일대에 있던 조선시대의 행정구역.
![화령재](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74/20181118191814600_MLVGGYRWW.jpg/219439.jpg?type=m250&wm=N)
화령재
신라시대에는 답달비군(荅 達匕郡:또는 沓達郡, 塔達七郡)이라 하다가 통일신라시대 때 화령군으로
고치고 도안현(道安縣)을 영현으로 관할하였다. 시대에는 화령군으로 1018년( 9) 상주목의 속읍이
되었고 그뒤 조선시대까지 직촌(直村)이었다.
조선 중기에는 화령현으로 강등되어 상주목의 속현이 되었다. 화령의 옛 이름인 답달은 ‘큰 산’이라는 뜻으로
서사면에 위치하는 금강 상류의 산간분지를 나타낸다. 조선시대에는 보은에서 상주에 이르는 도로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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