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슨 테넌트
[ Smithson Tennant ]
- 요약
영국의 화학자. 다이아몬드가 탄소라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1803년 새 원소 오스뮴과 이리듐을 발견하였다.
출생-사망 | 1761.11.30 ~ 1815.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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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
활동분야 | 화학 |
출생지 | 영국 요크셔주 |
요크셔주(州) 셀비 출생. 1781년 에든버러대학에서 J.블랙의 가르침을 받고, 케임브리지대학에서 화학 ·식물학 ·수학을 배웠다. 1797년 금으로 만든 관(管) 속에서 와 (硝石)을 가열하여 생성한 탄산가스의 양이, 다이아몬드와 같은 양의 숯에서 얻어지는 양과 같다는 것, 또한 연소생성물(燃燒生成物)을 인(燐)과 함께 가열하면 숯이 된다는 것 등에서, 다이아몬드가 탄소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1803년 조제(粗製) 플라티나를 (王水)에 녹여, 그 찌꺼기에서 새 원소 오스뮴과 이리듐을 발견하였다. 1813년 케임브리지대학 화학교수가 되었다. 2년 후 프랑스를 여행하던 중에 낙마하여 죽었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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