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굴

태생굴

[ 胎生─ ]

요약 사새목 굴과의 연체동물.
학명 Ostrea circumpicta
동물
연체동물
부족류
사새목
굴과
멸종위기등급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크기 껍데기 길이 약 70mm, 높이 약 80mm, 나비 약 30mm
몸의 빛깔 표면 갈색의 각피, 내면 자갈색
생활양식 바위에 붙어 삶
서식장소 조간대에서 수심 30m 사이의 바위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의 연안

이매패류에 속한다. 껍데기 길이 약 70mm, 높이 약 80mm, 나비 약 30mm이다. 직사각형 굴로 배가두리는 둥글고 부가 약간 좁다. 왼쪽 껍데기로 바위에 붙기 때문에 껍데기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으며 오른쪽 껍데기는 왼쪽 껍데기보다 약간 작고 덜 부풀어 있다. 의 양쪽에 주름이 있다. 표면은 껍질처럼 생긴 갈색의 각피로 덮여 있고, 내면은 자갈색으로 등가두리는 거칠게 패어 있다.

에서 수심 30m 사이의 바위에 붙어 산다. 이며 식용하는데, 겨울철에 맛과 영양이 가장 뛰어나다. 한국·일본·중국의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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