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살파벌레
- 요약
절지동물 단각목(端脚目) 살파벌레과의 갑각류.
| 학명 | Phronima sedentaria |
|---|---|
| 계 | 동물 |
| 문 | 절지동물 |
| 강 | 갑각류 |
| 목 | 단각목 |
| 과 | 살파벌레과 |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 크기 | 몸길이 약 6∼35㎜ |
| 부속지수 | 10 |
| 생식 | 난생 |
| 서식장소 | 해안 |
| 분포지역 |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인도양의 온대 및 난대 해역 |
살파벌레류 중에서 큰 종류이다. 몸길이 6~35mm이다. 몸이 투명하다. 연한 붉은색 점무늬가 있으며 눈은 크고 붉은색이다. 난류성 이다. 암컷은 미색동물 탈리아류의 살파·불멍게·바다술통 따위의 피낭(被囊) 속에 들어가 술통모양 집을 꾸민 뒤 그 속에서 을 기르는 습성이 있다. 태평양·대서양·지중해·인도양의 온대 및 난대 해역의 해안에 널리 분포한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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