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펜
- 요약
독일의 기상학자. 기상학에 대한 연구가 많았는데, 특히 ‘쾨펜 기후구분’은 세계 각지의 기후를 11지역으로 구분하여 그것을 기호로 나타낸 것으로, 간편하기 때문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쾨펜[Wladimir Peter Köppen]
원어명 | Wladimir Peter Köp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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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846.9.25 ~ 1940.6.22 |
국적 | 독일 |
활동분야 | 기상학 |
출생지 |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
의 출생. 라이프치히대학을 졸업한 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앙물리에 근무하면서 주로 를 작성하였다. 1875년 함부르크의 해양기상대로 직장을 옮겨 경보 등의 일을 맡았고, 고층기상 관측을 위해 연(鳶)날리기 시설을 관측소에 설치하였다. 1919년에 정년퇴직한 후로는 의 에서 살았는데, 94세의 고령으로 사망할 때까지 저술에 종사하였다. 에 대한 연구가 많았는데, 특히 1918년에 발표한 ‘쾨펜 기후구분’은 세계 각지의 기후를 11지역으로 구분하여 그것을 기호로 나타낸 것으로, 간편하기 때문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역(曆)의 개량, 의 보급에도 힘썼다.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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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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