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우스

코르넬리우스

[ Peter von Cornelius ]

요약 독일 낭만주의회화의 대표자. 로마에서 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특히 경건한 종교적 정열에 감동되어 나자레파의 중심인물이 되었고 귀국 뒤에는 미술학교 교장을 지내며 화단의 지도자로 활동했다. 《파우스트》의 삽화와 뮌헨조각관의 벽화 《일리아스 이야기》가 유명하다.
출생-사망 1783.9.23? ~ 1867.3.6
국적 독일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독일 뒤셀도르프
주요작품 《파우스트》《니벨룽겐》의 삽화, 《최후의 심판》

출생. 그 곳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다음, 1811년에 로마로 가서 초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특히 경건한 종교적 정열에 감동되어 당시 로마에 모여 있던 독일인 화가들의 나자레파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귀국 후에는 뮌헨 ·뒤셀도르프 ·베를린 등지의 미술학교 교장직에 있으면서, 화단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낭만주의회화의 대표자로서 작품으로는 《파우스트》《니벨룽겐》의 와, 로마의 즈칼리의 벽화 《요셉의 전기》, 뮌헨조각관의 벽화인 《일리아스 이야기》, 그리고 《최후의 심판》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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