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탱 캉돌

오귀스탱 캉돌

[ Augustin Pyrame de Candolle ]

요약 스위스의 식물학자. 분류학자로서 식물 자연분류법 완성에 진력하였고 형태·생리 방면에도 많은 연구가 있었다.
출생-사망 1778.2.4 ~ 1841.9.9
국적 스위스
활동분야 식물학
출생지 스위스 제네바
주요저서 《식물학 통론》, 《식물 자연분류 서설》

제네바 출생. 제네바와 파리에서 화학 ·물리학 ·식물학을 배웠으며, 파리 체재 중에는 G.퀴비에와 J.라마르크에게 사사하기도 하였다. 1797년 이끼류에 관한 최초의 연구를 발표하고, 1805년 라마르크와 함께 《프랑스 식물지》(4권)를 편집 ·출판하였다. 1806년 정부의 지원으로 프랑스 ·이탈리아를 돌며 식물학 ·농학을 연구하였으며, 이듬해 몽펠리에대학의 식물학 교수가 되었다. 만년에는 제네바로 돌아와 식물원장을 지내며 여생을 보냈다. 그는 분류학자로서 식물 자연분류법 완성에 진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형태 ·생리 방면에도 많은 연구가 있다. 또한, 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식물지리학을 창시하였다. 주요저서에 《식물학 통론》, 《식물 자연분류 서설(植物自然分類序說)》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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