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소나

카소나

[ Alejandro Casona ]

요약 에스파냐의 극작가. 《뭍에 올라온 인어》, 《우리들의 나타차》로 제2공화제하의 대표적인 극작가로 떠올랐다. 에스파냐내란 때 남아프리카로 망명하여《새벽의 부인》, 《나무는 선 채로 마른다》등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출생-사망 1903 ~ 1965
국적 에스파냐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에스파냐 아스투리아스 지방
주요수상 로베 데 베가상
주요저서 《뭍에 올라온 인어(人魚) La sirena varada》(1934)

지방 출생. 오비에도대학 및 무르시아대학에서 철학 ·문학을 공부하였다. 《뭍에 올라온 인어(人魚) La sirena varada》(1934, 로베 데 베가상 수상)와 《우리들의 나타차》(1936)로 제2공화제하의 대표적인 극작가가 되었다.

그후 에스파냐내란 때문에 남아메리카로 망명하여 《새벽의 부인(夫人)》(1944)과 《나무는 선 채로 마른다》(1949) 등 교묘한 극작술로써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작품을 써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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