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
[ 致仕 ]
- 요약
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아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나던 일.
으로서 치사하는 경우에는 중앙의 나 해당 고을에서 매달 술과 고기를 보내었고, 벼슬이 1품에 이르고 나이가 70세 이상이 된 자로서 국가의 필요에 의해서 퇴관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궤장(几杖)을 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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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致仕 ]
으로서 치사하는 경우에는 중앙의 나 해당 고을에서 매달 술과 고기를 보내었고, 벼슬이 1품에 이르고 나이가 70세 이상이 된 자로서 국가의 필요에 의해서 퇴관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궤장(几杖)을 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