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신사
[ 春信使 ]
- 요약
조선시대 봄에 후금(後金:淸)에 보내던 사신(使臣).
1627년( 5) (丁卯胡亂)의 화의 결과 조선은 후금과 형제국의 맹약을 맺고 매년 봄 ·가을에, 그들의 수도 [瀋陽]에 사신을 보내어 조공(朝貢)을 바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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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信使 ]
1627년( 5) (丁卯胡亂)의 화의 결과 조선은 후금과 형제국의 맹약을 맺고 매년 봄 ·가을에, 그들의 수도 [瀋陽]에 사신을 보내어 조공(朝貢)을 바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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