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병
[ 崔文炳 ]
- 요약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천장산에서 적의 침입을 격퇴하고 두곡·선암 등지에서 전공을 세웠고 영천에서 화공으로 적을 섬멸했다.
출생-사망 | ?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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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영천(永川) |
자 | 일장(日章) |
호 | 성재(省齋) |
활동분야 | 군사 |
영천(永川). 일장(日章). 성재(省齋). 경북 경산 자인(慈仁) 출생. 1592년(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천장산(千丈山)에서 수천 명의 을 모아 대장이 되어 적의 침입을 격퇴하고, 청도(淸道)의 의병장 박경전(朴慶傳)과 연합하여 두곡(杜谷) ·선암(仙巖) 등지에서 전공을 세웠다. 또 권응수(權應銖)와 합세하여 영천(永川)에서 화공(火攻)으로 적을 섬멸하여 감목관(監牧官)이 되었다. 한성부우윤(右尹)이 추증(追贈), 자인의 충현사(忠賢詞)에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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