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
[ 淸凉飮料 ]
- 요약
이산화탄소를 함유하는 비주정발포성(非酒精發泡性)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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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역사적으로 보면, 유럽에서 천연의 음용이 시작으로 당초의 목적은 의료용이었다. 17세기 말~18세기 초에 걸쳐 광천, 특히 이산화탄소 함유천의 인공적 제조가 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의 니더젤테르스의 광천을 모방한 것이 특히 풍미가 좋아 약용으로서가 아니라 염가의 청량음료로 수요가 많았다. 유명한 젤처수가 이것으로서 한때는 이 이름이 청량음료의 대명사처럼 사용되었다. 탄산수의 제조는 이전에는 알칼리성 에 산을 작용시켜서 만들었다. 탄산염은 주로 소다를 사용하였으므로 소다수라고 한다. 현재는 액체 또는 고체의 이산화탄소를 값싸게 얻을 수 있으므로 그것을 직접 물과 혼합하여 제조한다. 종류로는 단맛이 없는 플레인소다, 단맛과 향미를 가미한 ·사이다 ·저에일 ·콜라음료 ·토닉(tonic:진 같은 에 섞는 탄산음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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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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